AI 핵심 요약
beta- 콘텐츠 제작사 SLL이 28일 IBK기업은행과 K콘텐트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드라마·영화·예능 등 다양한 콘텐트 프로젝트 투자와 IP 사업 확장에 협력한다.
- IBK기업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SLL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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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텐츠 제작사 SLL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K콘텐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SLL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JTBC빌딩에서 IBK기업은행과 'K콘텐트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서 SLL 대표이사와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콘텐트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콘텐트 제작부터 지식재산권(IP) 활용 사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 등 SLL이 제작하는 다양한 콘텐트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IP 사업 확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025년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마이 유스', '백번의 추억'을 비롯해 '러브 미',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 SLL의 작품들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며 실질적인 협업의 물꼬를 텄으며, 지난 18일 첫 방송된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IBK기업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SLL의 우수한 콘텐트 제작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며, 향후 실무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박준서 SLL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인 IBK기업은행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트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은 "우수한 제작 역량을 갖춘 SLL과의 협력은 콘텐트 금융 활성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트 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