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좌담회에서 반도체를 성장엔진으로 삼아 경기도를 고부가가치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
- 기업 유치를 위해 30년 토지 무상임대 등 파격적 지원책을 제시하고 남부 모빌리티 산업을 북부로 확장해 북부 신성장 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AI 시대 노동 소외 우려에 대해 750만 근로자를 10만 명 더 늘리고 생애주기별 누구나 선생님 제도로 일자리를 매칭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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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동 대체 우려에 '생애주기별 매칭'으로 정면 돌파
경기 북부를 신성장 축으로...30년 토지 무상임대 등 지원책 제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좌담회에서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고부가가치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경제 도지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양 후보는 "경기도의 성장엔진은 단연 반도체"라며, 1인당 GRDP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업 유치를 위해 '30년 토지 무상임대' 등 외국 사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며, 남부에 집중된 모빌리티 산업 등을 북부로 확장해 '북부 신성장 축'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 소외 우려에 대해서는 "750만 근로자를 10만 명 더 늘리겠다"며, 나이대별 강점을 살린 '생애주기별 누구나 선생님' 제도를 통해 수요와 공급을 완전히 매칭하는 '달란트' 행정을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정체성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분명히 하며, 추미애 후보와의 대결 구도에 대해서도 "누가 국민을 위해 일할 후보인지 압도적 1등임을 증명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