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9일 4월부터 9월까지 K-패스 환급 혜택을 확대했다.
- 기본형 환급률을 시차 시간대 이용 시 30%p 상향하고 일반 50%, 청년 등 60%로 적용한다.
- 정액형 기준을 50% 이상 인하해 일반 월 3만원으로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K-패스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정부 민생 안정 대책에 따른 국·도·시비 매칭사업으로, 기본형 환급률 상향과 정액형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한 시차 시간대 이용 시 환급률을 30%포인트(p) 상향 적용한다. 시차 시간대는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로 정해졌다.
특히 일반 시민은 20%에서 50%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30%에서 60%로, 3자녀 이상은 50%에서 80%로 저소득층은 53.3%에서 83.3%로 환급률이 확대된다.
또한 정액형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도 기존 대비 50% 이상 인하해 일반 시민은 월 6만2천원에서 3만원으로 낮아지고 청년·어르신·저소득층 등도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가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혜택 전달을 위해 사업 안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월 기준 K-패스 누적 가입자는 1만78명이며 수혜 시민 1인당 월평균 1만9393원의 교통비를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