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관위가 29일 황병직 전 도의원을 영주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 예비경선 상위 송명달·황병직이 본경선에서 황병직이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로 승리했다.
- 민주당은 박완서·우창윤 결선경선으로 6·3 영주시장 선거 맞대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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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로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14차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국힘 경북도당 공관위는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예비 경선을 실시했다.
예비 경선은 당원 투표 70%,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상위 2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비 경선에서 송명달, 황병직 후보가 본 경선에 올라 황병직 전 도의원이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한편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가 결정됨에 따라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맞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민주당 영주시장 추천 후보는 결정되지 않았다.
민주당 영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동조 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 전 영주시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의원 등 3명이 참여해 박완서, 우창윤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선관위는 지난 27~28일 이틀간 김동조, 박완서, 우창윤 등 3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박완서, 우창윤 후보 간 결선 경선을 거쳐 공천 후보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