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퀄컴, 첫 하이퍼스케일러 ASIC 고객 확보…시간 외 15%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퀄컴이 30일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부품 도입 순조롭다고 밝히며 주가 15% 급등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 3분기 바닥 후 성장 전망했고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 자사주 200억달러 매입 계획 발표하고 3분기 매출 92억~100억달러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30일 오전 0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퀄컴(QCOM)이 수익성 높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도 반등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퀄컴은 30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하면서 업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운영사를 뜻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중 한 곳이 올해 안에 자사 부품을 도입하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분야 최대 기업인 퀄컴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고객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잠재 고객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콘퍼런스콜에서 "AI 기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사업 다각화의 속도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긍정적 신호로, 퀄컴은 최대 시장인 중국 스마트폰 부문이 3분기에 바닥을 찍고 "다음 분기부터 전 분기 대비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하락했다가 15% 넘게 급등했다. 퀄컴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연초 대비 8.5% 하락해 반도체 관련 종목 중 최저 성과를 기록하고 있었다.

다만 현재는 업황 부진이 매출을 짓누르고 있다. 6월에 끝나는 3분기 매출 전망치는 92억달러~100억달러로 제시됐는데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102억달러에 못 미쳤다.

AI 컴퓨터 수요 급증으로 촉발된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은 퀄컴 고객사들의 스마트폰 생산량 감소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스마트폰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하는 퀄컴 칩 수요도 줄었다.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퀄컴은 어려운 메모리 환경을 헤쳐나가는 중이라고 아몬 CEO는 밝혔다.

퀄컴은 아울러 최대 2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10달러~2.30달러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는 주당 2.38달러였다.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6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약 106억달러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 2.55달러에 매출 106억달러를 예상했었다.

같은 기간 스마트폰 관련 매출은 60억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부합했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매출은 1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자동차 부문은 13억3000만달러를 기여했다.

퀄컴은 자동차 등 다른 제품군용 칩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반도체 업계 최대 성장 동력인 데이터센터 호황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단계에는 이제 막 접어들고 있다.

퀄컴은 2025년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NVDA) 칩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첫 고객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휴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퀄컴은 새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다면서도 6월에 예정된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세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신규 고객사에는 주문형 반도체인 커스텀 ASIC이 공급될 예정이며 양측은 복수의 세대에 걸친 제품 협력을 약속한 상태라고 임원들이 밝혔다.

현재 ASIC 시장은 브로드컴(AVGO)과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처럼 텐서처리장치(TPU)라는 칩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고객사들에 제품을 공급한다.

아몬 CEO는 AI 산업이 소프트웨어 학습 단계에서 서비스 제공 단계로 전환되면서 더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가 필요해질 것이라는 기술업계 동료 경영자들의 공통된 견해를 지지했다.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지배하고 있다. 아몬 CEO는 "전용 솔루션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면서 "데이터센터는 더욱 분산된 구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