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30일 노조 파업 앞두고 타운홀 미팅 열었다.
- 소통 부족과 인사 이슈로 사과하며 구조조정과 희망퇴직 일축했다.
- 인사제도 공정성 강화와 노조 합의 의지 밝히며 조직 안정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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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희망퇴직 가능성 일축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노조의 전면 파업을 하루 앞두고 임직원들을 만나 사과의 뜻을 전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존림 대표는 이날 타운홀 미팅을 열고 사업 현안 설명과 함께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존림 대표는 소통 부족과 인사 이슈로 인한 불안에 대해 사과하며, 일방적인 구조조정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한 경영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 이상 40세 이상 희망퇴직은 시행하지 않겠다고 했다.

인사제도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낮은 평가 등급(NI) 비율을 인위적으로 확대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강조했다. 필요 인력 충원과 함께 노조와의 조속한 합의 의지도 드러냈다.
존림 대표의 소통 제안은 조직 안정과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최소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노조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법원은 일부 핵심 공정에 대한 파업은 제한했지만 나머지 공정은 허용해 향후 파업 규모에 따라 6400억원대 손실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편,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중부고용노동청 중재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