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노동절 기념식 참석 소회로 노동 존중 의지를 피력했다.
- 법정공휴일 지정 성과와 과거 노동 탄압 저지 경험을 강조하며 지사 약속을 했다.
- AI 시대 공정수당 도입과 주주제 활성화 등 노동자 행복 로드맵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정수당' 도입 지원 및 '종업원지주제' 활성화 등 AI 시대 노동 혁신 공약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136주년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노동의 역사를 새로 쓰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노동 존중 사회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추 후보는 이날 세계노동절 경기지역본부 기념식에 참석한 소회를 페이스북에 올리며, 노동자들과 함께 호흡해온 자신의 정치적 궤적과 경기도의 미래 노동 비전을 상세히 밝혔다.
추 후보는 이번 노동절이 63년 만의 명칭 복원과 법정공휴일 지정 이후 맞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법사위원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법정공휴일 지정 법안을 통과시켰기에 더욱 뜻깊다"며 노동자의 휴식권을 쟁취해낸 실질적 성과를 강조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노동 탄압에 맞섰던 경험도 소환했다. 추 후보는 "당시 소위 '효율성'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된 가혹한 탄압과 비정규직법 유예 시도를 여러분과 함께 막아냈다"며 "앞으로도 동지들의 든든한 경기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적 비전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노동 존중' 약속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부문부터 시작되는 '공정수당(공정임금제)' 도입을 적극 지원해 정규직 보장과 공정한 처우가 우리 사회의 기본 원칙이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비한 혁신적인 노동 모델도 눈길을 끈다. 추 후보는 기술의 진보가 노동자의 소외가 아닌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우리사주제도 및 종업원지주제도 활성화: 노동자가 기업의 주주로서 성과를 직접 공유하는 문화 확산 ▲실질적 삶의 변화 주도: AI 시대 성과가 노동자의 소득과 복지로 연결되는 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추 후보는 특유의 돌파력을 강조하며 글을 맺었다. 그는 "AI 시대 노동자가 행복해지는 '진정한 기술 진보'를 통해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저 추미애의 추진력으로 반드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추 후보가 노동절을 기점으로 전통적 지지 기반인 노동계를 결집하는 동시에, AI와 성과 공유제라는 미래지향적 키워드를 던지며 외연 확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