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F가 30일 1분기 매출 5609억원, 영업이익 1535억원을 기록했다.
- 외국인 수요 회복과 중국 온라인 판매 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11%, 영업이익 24.2% 증가했다.
- 회사는 2024~2027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10%, 2025~2027년 평균 ROE 2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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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F&F가 외국인 수요와 중국 온라인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F&F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5609억원, 영업이익 153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4.2%씩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76억원으로 139.3% 늘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외국인 소비 회복과 중국 시장 확대가 주도했다. 북촌·성수 등 주요 상권 플래그십 매장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 유입이 늘며 매출이 증가했다. 동시에 더우인(틱톡)과 징둥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판매가 확대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 측은 "일부 비효율 매장을 정리했음에도 전반적인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F&F는 이날 중장기적으로 2024~2027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0%, 2025~2027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2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주환원율은 2025~2027년 평균 25% 이상, 최소 배당금은 주당 2000원으로 설정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