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지방자치법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 즉시 직무가 정지되며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권한을 대행한다.
- 김 지사는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과 K-바이오스퀘어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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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해 3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이날 오후 4시 40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현직 단체장이 해당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즉시 직무가 정지되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그는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한다. 민선 8기 임기는 6월 30일까지다.
김 지사는 등록 직후 "지난 민선 8기 동안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며 각종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며 "이제는 성과를 완성하고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자강의 힘과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굴의 정신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며 "충북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K-바이오스퀘어 조성 등 미래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또한 충북형 돔구장 건립과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강한 충북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도민과 함께 더 강한 충북을 완성하는 '대한민국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