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가나쿠보 유토가 1일 고척 두산전 앞두고 피자 40판을 선수단에 돌렸다.
- KBO 첫 세이브를 기념해 통역과 비용 절반씩 부담하며 마무리 보직 안착을 자축했다.
- 동료와 직원에 감사 표현하며 앞으로도 좋은 기록 시 피자 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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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키움 마무리 투수로 안착한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가나쿠보 유토가 KBO리그 첫 세이브를 기념해 선수단에 피자를 돌렸다.

키움 관계자는 1일 고척 두산전을 앞두고 "유토가 선수 통역인 노지마 나오토와 함께 한국 첫 세이브를 기념해 피자를 돌렸다. 선수단과 프런트에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며 피자 40판을 샀다"고 밝혔다.
유토는 지난달 21일 고척 NC전에서 9회초 2-1로 앞선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아시아쿼터 선수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된 유토는 21일 첫 세이브 이후 5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9일 부산 롯데전에서도 1이닝을 잘 막고 세이브를 추가했다. 아시아쿼터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유토는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 등판, 1패, 4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유토는 "세이브는 나 혼자 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이 함께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좋은 기록, 멋진 기록을 동료들과 함께 만든다면 얼마든지 피자를 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지마 통역도 "구단 직원들도 모두 원팀이라고 생각한다. 다같이 하나돼서 긴 시즌을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서 피자를 사게 됐다. 항상 고생하는 직원과 선수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현할 기회가 없었는데 유토가 이번에 피자를 산다고 해서 같이 사게 됐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