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3일 대구·경북권에서 강한 봄비가 내린다.
- 경북 북부는 4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고 강수량은 5~30mm다.
- 비와 강풍으로 건조 특보가 해제되고 교통·시설물 안전을 당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 사흘째'인 3일 대구와 경북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강한 봄비가 내리겠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는 이튿날인 4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대구·경북권과 울릉·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예상됐다.

이날 비가 예고되면서 대구·경북권에 내려졌던 건조 특보는 해제됐다. 또 본격 농사철을 앞두고 그동안 지속됐던 봄 가뭄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권에서는 3~4일,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3일 기온은 10도~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3도, 경북 봉화 10도, 영주·문경·의성 12도, 안동·구미·경주 13도, 울진·포항은 14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봉화 13도, 안동·영주·청송 14도, 문경·상주·울진 15도, 구미·영천 16도, 포항은 17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