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SG가 3일 로리앙과 리그1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해 위협 장면 만들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었고.
- PSG는 선두 지키며 리그 3경기 무패 행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리앙과 비겼다.
PSG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PSG는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갔다. 승점 70을 기록한 PSG는 2위 랑스(승점 64)보다 6점 앞서며 선두를 지켰다. 로리앙은 승점 42로 9위에 랭크됐다.
PSG는 전반 6분부터 앞서갔다.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로리앙 골키퍼가 펀칭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멀리 가지 못해 이브라힘 음바예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PSG는 6분 뒤 세트피스 상황에서 파블로 파기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PSG는 후반 17분 워렌 자이르에메리의 중거리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33분 패스 실수를 아이예군 토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
이강인은 4-3-3 전형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직전 앙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전반 39분 나왔다. 이강인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흔든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40분에는 코너킥 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오른쪽 측면에서 개인기를 선보이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