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4일 현충원 참배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 구청장·의원 후보 등 대거 참석해 출정식 성격을 띠고 결의 다졌다.
- 같은 날 시의회 출마 선언하고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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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오는 4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앞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조직 기반을 다진 데 이어 공식 일정에 돌입하며 세 결집을 가속하는 모습이다.
이장우 후보 캠프는 이 후보가 오는 4일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 대전시당 관계자, 선대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사실상 이번 지방선거 출정식 성격을 띨 전망이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대전시의회에서 공식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한다. 본격적인 정책 경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자리로 민선 8기 성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발전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날인 5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개소식은 오후 3시 본행사로 이어지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 당직자 등이 참석해 세를 결집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