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에너지는 4일 2026년 327억원을 투자해 도시가스 배관망 42㎞를 확충한다.
- 창원 진해구 청천마을 등 7682세대에 신규 공급을 확대한다.
- 미공급 지역 최소화로 보급률을 높이고 에너지 편의성을 증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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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너지는 2026년 327억원을 투자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배관망을 42㎞ 확충하고 7682세대에 신규 공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시 진해구 청천·안성마을 및 마산합포구 덕동마을(11.8㎞, 3830세대), 거제시 아주동 용소마을 등(9.3㎞, 2121세대),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3.2㎞, 297세대), 통영시 광도면 죽림마을 등(3.6㎞, 290세대)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에너지는 지형·경제성 문제로 소외된 도심 외곽 지역의 가스 공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창녕군을 시작으로 의령군 시가지, 창원시 진동·북면, 창녕군 남지읍 등에 주 배관망을 지속 구축해왔다.
고성군 거류면 당동리는 2024~2026년 장기 프로젝트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공급을 목표로 한다.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일원도 2027년 공급을 목표로 투자 계획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경남에너지는 창원·김해·거제 등 경남 5개 시 4개 군을 공급 권역으로 두고 2025년 말 기준 수요가수 94만개소, 보급률 86.2%를 기록했다.
2017년 이후 2758억원(연평균 306억원)을 투자해 수요가수가 75만2267개소에서 94만157개소로 25% 증가하고 보급률이 69.2%에서 86.2%로 17%p 상승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도시가스는 도민 생활의 기본 인프라"라며 "미공급 지역 최소화와 보급률 확대를 통해 에너지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