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3건의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며, 1형당뇨 지원사업,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1형당뇨 지원사업은 당뇨 환우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지원사업은 면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택시 이용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동권을 보장한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지원사업은 입양비 지원과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기부가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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