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부산 북구 선관위를 찾아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그는 이재명 정권 견제와 당내 정치 정상화를 위해 출마 의지를 밝혔다.
- 북구 소외론 제기하며 지역 발전 약속하고 민주당 후보 AI 공약을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정우 겨냥 "지역 실정 몰라"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후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폭주하는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보수의 모습을 잃고 일탈해온 당내 정치를 정상화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한 전 대표는 '북구 소외론'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그는 "그동안 북구갑은 부산 18개 지역구 중 지난 20년간 늘 후순위였다"며 "늘 양보만 해온 북구갑을 부산의 1순위, 대한민국의 1순위로 바꾸고 북구의 미래를 새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내세운 인공지능(AI) 관련 공약에 대해 "정치인은 지역에 맞춰야지, 자기가 좀 아는 분야에 지역을 끼워 맞추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북구에는 항만이 없는데 항만 이야기를 하거나, 피지컬 AI 도입을 말하는 것은 오히려 지역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본인이 잘하는 것만 내세우는 정치로는 북구갑의 현실적인 삶의 질을 바꿀 수 없다"고 직격했다.
그는 "제가 온 지 20일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전국적인 이목이 구포와 만덕으로 집중되며 변화는 시작됐다"며 "모두가 반대할 때 론스타와 싸워 혈세 7조 원을 지켜냈던 결기와 유능함으로, 목숨 바쳐 북구갑을 차원이 다르게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