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광역시가 5일 2026년 청소년대상 7명을 선정했다.
- 대상은 김나경 양이며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이 뽑혔다.
- 시상은 16일 성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6일 2·28기념중앙공원 '성년의 날 기념행사'서 시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대상 김나경 양을 비롯해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7명의 모범 청소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윤주현(선행효행), 박주하(창의인재), 김민서(푸른성장), 장려상에는 이태검(선행효행), 김효진(창의인재), 이지호(푸른성장)가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1989년부터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등 3개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발굴·포상해 왔다. 2025년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학교, 청소년시설·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4월 30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나경(여, 2012년생) 학생은 초등학생 때부터 2권의 책을 출판하며 청소년 작가로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고, 다양한 글짓기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저서의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디지털 도구로 직접 작업하는 등 창작 전 과정에 참여해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융합형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주니어 과학해설사 활동과 자원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오는 1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대상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은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