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4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했다.
- 클로이수는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 브랜드로 아트피스와 주얼리를 선보인다.
- 700만 원 이상 구매 시 비치타월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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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피스·대표작 '환타지아' 전시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 본점 에비뉴엘 3층에 '클로이수'의 아트피스 및 칠보 주얼리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매장을 유통사 최초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이주얼리 시장을 중심으로 희소성과 예술적 가치를 갖춘 주얼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한국적 미의식을 담은 칠보 주얼리를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클로이수'는 1968년부터 칠보 기법의 명맥을 이어온 대한민국 칠보 명인 이수경 작가가 설립한 브랜드로, 50여 년간 축적된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칠보는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힌 뒤 약 800도의 고온에서 여러 차례 소성해 완성하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섬세한 색감과 깊이 있는 표현이 특징이다. 높은 제작 난이도와 예술성으로 주얼리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연초 한중 정상회담 이후 국빈 만찬에서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에게 전달한 선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에비뉴엘 매장에서는 약 30여 종의 아트피스와 칠보 주얼리를 선보인다. 약 3억 원 상당의 이수경 작가 대표작 '환타지아(Fantasia)'도 함께 전시되며,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매장은 울산에 위치한 클로이수 본사 갤러리를 제외하면 제품 구매가 가능한 유일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예술성과 희소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7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클로이수 시그니처 패턴이 적용된 비치타월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다이어리, 스카프, 노리개, 나무빗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적 미의식을 담은 칠보 주얼리를 본점 에비뉴엘에서 선보이며 럭셔리 큐레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닌 클로이수 매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