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5일 잠실 두산-LG전, '반등 예고' 잭로그 vs '아쿼 성공작' 웰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잠실에서 라이벌전을 펼친다.
  • 두산 잭 로그가 반등 호투로, LG 라클란 웰스가 에이스급 피칭을 보인다.
  • 투수전 속 타선 공략과 불펜 수비가 승부를 가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잠실 경기 분석 (5월 5일)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라이벌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두산 잭 로그, LG 라클란 웰스로 예고됐다. LG는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웰스를 어린이날에 맞춰 내세우며 홈 승리를 노리고, 두산은 직전 등판에서 반등에 성공한 로그를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구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클란 웰스. [사진=LG 트윈스] 2026.05.04 psoq1337@newspim.com

◆ 팀 현황
-두산 베어스(14승 1무 16패, 공동 5위)

두산은 4월 한 달 동안 하위권과 중위권을 오가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선발진이 조금씩 자리를 잡는 반면, 타선 득점력과 불펜에서 기복이 있었고, 삼성 상대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4연패 수렁에 빠져 있었다.

29일 삼성전에서 잭 로그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4-0 승리를 이끌었고, 팀의 삼성전 4연패도 끊어냈다. 어린이날 LG전은, 이 분위기를 라이벌전 승리로 이어갈 수 있을지 가늠하는 중요한 한 판이다.

-LG 트윈스(19승 11패, 2위)

LG는 개막 3연패 이후 4승 1패, 3연승·4연승을 이어가며 4월 내내 상위권을 지켰다. 임찬규–톨허스트–웰스–송승기 라인이 선발진을 지탱했고, 필승조 불펜은 리그 최상위권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웰스는 4월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8이닝 무실점은 물론 28일 수원 KT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G는 어린이날 경기에서 웰스를 내세우기 위해 로테이션을 조정했고, 필승조 역시 전날까지 아끼는 운영을 하며 "어린이날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 선발 투수 분석
두산 선발: 잭 로그 (좌투)
로그는 1996년생 좌완으로, 지난 시즌 합류한 두산의 에이스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시속은 144.6km로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투심, 컷 패스트볼의 변형 패스트볼과 함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과 같은 변화구로 승부를 보는 투수다.

올 시즌 첫 등판이었던 대구 삼성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이어 잠실 한화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쳐, 팀의 시즌 첫 선발승을 따냈다.

하지만 이후 3경기에서 내리 흔들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직전 경기인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내 반등을 예고했다.

평가: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로그는 사실상 "폼을 찾은 에이스 카드"로 볼 수 있다. 잠실 구장이 투수 친화적이라는 점까지 더하면 6이닝 2~3실점 이내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대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과제는 LG 상위 타선(홍창기–오스틴–문보경)을 상대로 실투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LG 선발: 라클란 웰스 (좌투)
웰스는 1997년생 호주 출신 좌완 투수로, 2026년 새롭게 합류한 아시아쿼터 투수다. 지난 시즌 키움에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으며, 140km 중후반대 직구에 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를 던지는 유형이다.

웰스는 이번 시즌 불펜으로 영입됐지만, 손주영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투입하고 있으며 선발 투수로 손주영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4월 22일 잠실 한화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7탈삼진 쾌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일 기준 웰스의 시즌 성적은 5경기 31이닝을 소화하면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16으로 평균자책점 부문 리그 선두다.

평가: 웰스는 이미 KBO·잠실 적응을 마친, 리그 상위권 좌완 선발이다. 현재 컨디션을 감안하면 6~7이닝 2실점 내외를 기대할 수 있는 카드다. LG가 어린이날에 맞춰 등판 간격을 조정한 것도 이 컨디션을 믿는다는 신호다.

◆ 주요 변수

반등한 잭 로그 vs 에이스 모드 웰스
로그는 삼성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통해 반등의 징조를 보였다. 웰스는 내용 면에서 리그 최정상급 피칭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선발 매치업은 두 외국인 좌완 에이스의 맞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둘 모두 퀄리티스타트 가능성이 높아 보여, 누가 먼저 실투로 장타를 허용하는지, 어느 팀이 수비·불펜에서 먼저 흔들리는지가 승부의 첫 분기점이 될 것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잭로그가 5일 열리는 LG와의 잠실 시리즈 첫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두산 베어스] 2026.05.05 wcn05002@newspim.com

두산 타선 vs 웰스의 좌완 공략
두산 타선은 올 시즌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지만, 잠실 홈에서는 4~5점 전후로 꾸준히 뽑아내는 경기들도 나왔다.

웰스는 좌타·우타 가리지 않고 낮은 코스로 승부해 땅볼과 헛스윙을 유도하는 스타일이다. 한화전 8이닝 무실점에서도 큰 타구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두산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웰스의 체인지업·슬라이더에 끌려 들어가지 않고, 직구를 카운트 싸움의 기준점으로 삼아야 한다. 1~3회에 한 번이라도 득점 기회를 살려 1~2점을 먼저 앞서가면, 웰스에게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장타보다는 단타+주루+작전으로 점수를 쌓는 접근이 현실적이다.

LG 타선 vs 로그의 직구·슬라이더
LG 타선은 홍창기–천성호–오스틴–문보경으로 이어지는 상위 라인의 출루·장타·주루 균형이 좋다.

로그는 좌타자에게 강점이 있기에 좌타가 많은 LG에게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다.

LG는 로그의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과 슬라이더 제구를 보며, 초반에는 공을 보다가, 카운트가 잡히는 순간 빠르게 노려야 한다. 특히 로그가 피곤해지는 5~6회에 들어서는, 한 번의 실투를 놓치지 않는 오스틴·문보경의 장타 한 방이 승부를 가를 수 있다.

불펜·수비·잠실 구장·어린이날 특성
LG 불펜은 리그 최상위권 수준으로, 웰스가 6~7이닝만 던져줘도 8~9회를 필승조가 나눠 막는 구조다.

두산 불펜은 젊은 투수들이 많아 기복이 있지만, 로그가 6이닝 이상 책임져줄 경우 후반 3이닝을 나눠 막을 체력은 있다.

잠실은 넓은 외야를 가진 투수 친화 구장이라, 수비·주루·번트 같은 세밀한 야구의 비중이 커진다. 작은 실책·주루사 한 번이 1~2점 승부에서 치명적일 수 있다.

어린이날 매치 특성상 양 팀 모두 필승조 총동원을 전제로 하는 만큼, 선발이 5이닝만 버티더라도 불펜 총력전으로 가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 종합 전망
5월 5일 잠실 두산–LG 어린이날 경기는 직전 경기 무실점으로 반등한 두산 외국인 에이스 잭 로그와 한화전 8이닝 무실점으로 에이스 모드를 증명한 LG 좌완 라클란 웰스가 맞붙는 투수전 구도다.

두산은 로그가 6이닝 이상 2~3실점 이내로 버티고, 타선이 웰스의 체인지업·슬라이더를 상대로 초반 1~2점을 선취한 뒤, 불펜이 이를 지켜내는 시나리오를 노려야 한다. LG는 웰스가 6~7이닝 2실점 내외로 막고, 홍창기–오스틴–문보경이 로그의 실투를 공략해 5~7회 사이 승부처에서 득점을 만든 뒤, 필승조 불펜으로 8~9회를 잠그는 '정석 패턴'을 그릴 것이다.

결국 로그의 반등세 지속 여부, 웰스의 에이스 모드 유지, 양 팀 상위 타선이 승부처에서 실투를 잡아내는 집중력, 그리고 잠실이라는 큰 구장에서 수비·주루 실수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5월 5일 어린이날 잠실 라이벌전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5일 잠실 두산-LG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