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와 경기를 치르며 24년간의 구장에서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이했다.
- 지난 3일까지 롯데와의 3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필승조 김민과 문승원의 역할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 이숭용 감독은 의미 있는 승리를 위해 선발 최민준의 활약을 믿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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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24년 동안 동고동락한 구장에서 마지막 어린이날을 치른다. 필승조도 교체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SSG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를 치른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제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 SSG는 오는 2028시즌부터 청라돔 시대를 열게 되며 이날 경기가 2002년부터 함께 했던 정든 구장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어린이날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SSG에 이날 승리가 절실하지만, 흐름세가 좋지 않다. SSG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홈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주말 3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스윕패를 당했다. 단단히 믿고 있던 필승조 김민, 이로운이 무너진 탓이다.
특히 김민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자,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늘부터 김민과 문승원 역할을 바꿔보겠다"며 "김민이 자신감이 붙어야 하고, 문승원이 페이스가 좋다"고 필승조 교체를 밝혔다.
이 감독은 "랜더스필드(문학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인 만큼 이겨야 한다. 의미가 있다"며 "선발투수인 최민준이 잘 던질 거라 믿는다. 우리 할 거를 하면 된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최민준이 SSG 선발로 나선다. 지난 3일 인천 롯데전 선발이 예정됐던 최민준은 코치진의 배려로 7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 감독은 "(일요일도 등판이 예정된 만큼)상황을 보고 이닝을 조절하려 한다. (직전 등판인) 대전 한화전에서도 80구를 던진 후 뺐다"고 전했다.
한편,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오태곤(1루수)-최준우(우익수)-조형우(포수)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