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5일 호르무즈 해협 선박에 지정 항로 이용을 경고했다.
- 지정 항로 이탈 선박은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 해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이틀째에 나온 견제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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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에 이란 해군이 지정한 항로만 이용하라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5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는 이란 해군이 사전에 발표한 지정 항로"라며 "지정 항로를 이탈하는 선박은 안전하지 않으며 혁명수비대 해군의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미 해군의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 호송 작전 이틀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전통적인 호위 함대 방식이 아니라 이란군이 기뢰를 설치했거나 설치하려는 항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선박들에게 최적·안전 항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혁명수비대의 경고는 미군이 제공하는 안전 항로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압박하는 견제성 발언으로 해석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