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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 7000 돌파에 반도체株 질주...소부장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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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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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다.
  •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장비 18.91% 상승했다.
  • 수출 호조와 AI 투자 확대가 랠리 배경으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랠리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유리기판, 전공정 장비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장비가 18.91%로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으며, 반도체 재료·부품 15.07%, 반도체 유리기판 14.86%, 비메모리 반도체 9.03%, 반도체 전공정 7.82% 등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기준, 워트는 전일대비 29.94% 오른 1만590원에 거래 중이다. HB테크놀러지도 전일대비 29.89% 상승한 4020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게티이미지뱅크]

이외 반도체 장비종목인 케이엔솔(24.62%), 필옵틱스(24.36%), GST(17.37%), 리튬포어스(15.31%), 자비스(12.34%), 씨앤지하이테크(11.06%), 프로이천(10.06%) 등이 오르고 있다. 

반도체 재료·부품주도 동반 급등세다. 와이씨켐(28.78%), 티이엠씨(24.30%), 3S(17.25%), 에프엔에스테크(17.14%), 램테크놀러지(14.39%), 나노캠텍(10.51%) 등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전공정 종목인 유진테크(8.64%), 그린리소스(7.00%)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 종목인 시지트로닉스(9.99%), 어보브반도체(9.88%) 등도 강세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증시 강세의 배경으로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무역수지 개선을 꼽고 있다. 과거 고유가 국면에서는 원유 수입 부담이 국내 증시에 부담 요인이 됐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급증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 "과거 고유가 국면과 달리 코스피가 강한 랠리를 보일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원유 적자 폭을 크게 웃도는 반도체 무역수지 흑자"라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미-이란 전쟁 노이즈발 높은 유가 및 금리 레벨 부담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와 글로벌 반도체주 상승 흐름이 국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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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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