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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어르신을 위한 단 하나의 카페…'봉주르빵집', 달콤한 위로 전할 힐링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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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 힐링 예능 '봉주르빵집'이 8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전북 고창의 특별한 공간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프렌치 디저트 베이킹이 펼쳐진다.
  • 차승원, 김희애, 김선호, 이기택 등 출연진이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리고 싶다는 진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내세운 힐링 예능 '봉주르빵집'이 따뜻한 기획 의도와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예스 시니어존' 카페를 배경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베이킹 예능이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봉주르빵집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moonddo00@newspim.com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프랑스 디저트가 어르신들께는 낯설 수 있지만, '우리 마을에서 난 재료'라는 친숙함이 더해지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기획 방향을 설명했다. 실제 촬영지는 전북 고창으로, 청보리와 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가 등장해 '로컬과 프렌치의 결합'이라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기획을 맡은 김란주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용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카페에 들렀는데, 케이크를 처음 드시고 너무 좋아하셨던 기억이 있다"며 "그 순간이 오래 남아 부모님과 함께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녀와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해서 나이 제한을 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출연진 역시 기획 의도에 깊이 공감하며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셰프팀'의 차승원은 "이 프로그램은 기획 의도가 굉장히 명확했다. 그래서 참여를 결심했다"며 "제과제빵은 눈대중으로 할 수 없는 영역이라 부담이 컸지만, 하나하나 과정을 거치며 결국 완성됐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다양한 예능을 했지만, 난이도와 성취감 모두 이번이 가장 컸다"고 강조했다.

막내 셰프로 나선 이기택은 "공정이 까다롭고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선배들과 하루 종일 함께하는 시간이 또 다른 배움이자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

'홀팀'의 김희애는 "우리나라 제과제빵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어르신들께는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쉬웠다"며 "젊은 시절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작은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이 끝난 뒤 몸살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행복했고 끝나서 아쉬웠다"고 진심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봉주르 빵집 출연진(왼쪽 위부터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사진=쿠팡플레이] moonddo00@newspim.com

또 김희애는 어르신들을 위해 메뉴 설명과 그림을 담은 '디저트 카드'를 직접 제안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어려운데 어르신들은 더 어렵게 느끼실 것 같았다"며 현장의 고민을 전했다.

함께한 김선호는 "힐링과 행복을 드린다는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며 "매 촬영이 여행처럼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문과 메뉴를 익히기 위해 직접 녹음하고 반복 연습했다"며 노력도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예능을 넘어 '사람'과 '관계'에 집중한다. 김란주 작가는 "어르신들이 디저트를 두고 '내 게 더 맛있다'며 소녀처럼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친구와 있을 때와 가족과 있을 때의 대화가 다르다는 점도 느꼈다. 그런 관계성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촬영지로 고창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 '1박 2일' 특집 촬영 당시 마을 주민들과의 좋은 기억이 있었다"며 "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인 만큼 프랑스 디저트와의 결합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출연진 모두가 입을 모은 '마지막 장면'은 프로그램의 핵심을 관통하는 순간으로 꼽힌다. 차승원은 "그 장면 하나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기택 역시 "눈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큰 울림을 받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디노, 옹성우, 이주빈 등 다양한 게스트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참여해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김선호는 "일손이 부족할 때마다 게스트들이 밝은 모습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이기택은 "주변에 대한 시선이 따뜻해지고 넓어진 거 같다. 같이 보시면서 느껴주시고 즐겨주시길"이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봉주르 빵집'은 오는 8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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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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