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6일 백제역사유적지구 활용 사업으로 문화행사를 발표했다.
- 9일 미륵사지에서 클래식 공연 '선율속으로'를, 왕궁리유적에서 인문 프로그램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진행한다.
- 30일과 6월 13일에도 프로그램을 반복하며 세계유산 문화 공간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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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가치 확산 및 시민 참여 확대·지속 가능한 역사문화 콘텐츠 개발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세계유산을 배경으로 공연과 인문 프로그램이 결합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6일 '백제역사유적지구'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에서 각각 '선율속으로'와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후 3시 미륵사지 석탑 일원에서는 클래식 공연 '선율속으로'가 열린다. 백파이프 연주자 이용기와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펼쳐 전통 유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왕궁리유적에서는 '백제왕궁에서의 담소'가 진행된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백제왕궁으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별과 우주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는 이달 30일과 6월 13일에도 동일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을 단순 관람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