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페이는 6일 1분기 영업이익 32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매출은 3003억원으로 41.7% 증가했으며 결제 13.3%, 금융 82% 급성장했다.
- 거래액은 50조9000억원으로 15% 늘었고 비용은 효율적으로 관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데이터로 결제 고도, 에이전틱 AI 인프라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배가 넘는 32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0.7%로, 당기순이익률 11.6%와 함께 나란히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당기순이익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는 각각 347억원, 408억원이다.

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41.7%)으로 늘어난 3003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다.
분야별로는, 결제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138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결제가 카카오 그룹 계열사가 아닌 외부 가맹점(Non-captive)에서 24% 성장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금융 서비스는 같은 기간 82% 성장한 14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투자와 보험 서비스가 각각 137%, 78%의 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비중은 49%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0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와 통신중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매출을 키우며 67% 증가했다.
연결 영업비용은 2680억원으로 29% 증가했으나 매출 성장률을 하회하며 효율적으로 관리됐다.
분기 연결 기준 거래액(TPV)은 15% 증가한 5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은 같은 기간 15% 늘어난 14조6000억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전체 거래액의 29% 수준을 유지했다.
분야별로는 결제 서비스가 오프라인 50%, 온라인 13% 약진하며 21% 증가했다. 해외 결제도 같은 기간 20% 늘어났다. 송금 서비스는 주식거래액 급증에 따라 본인 계좌로 송금하는 거래가 많아지면서 같은 기간 15% 늘었다. 카카오페이머니 충전 잔고는 2조5122억원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