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노시환 멀티 홈런' 한화, KIA에 화력쇼... 김서현 4실점은 옥에 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7일 KIA를 11-8로 꺾고 위닝시리즈 완성했다.
  • 노시환 멀티홈런 등 타선 19안타 폭발로 11점 득점했다.
  • 9회 김서현 흔들려 4실점했으나 가까스로 승리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가 화끈한 타격쇼 끝에 KIA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다만 경기 막판 마무리 김서현이 크게 흔들리며 찜찜한 뒷맛을 남겼다.

한화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원정 경기에서 11-8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2연승과 함께 시즌 전적 14승 19패를 기록했고, KIA는 2연패에 빠지며 15승 1무 18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노시환이 7일 열린 광주 KIA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을 쏘아 올렸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07 wcn05002@newspim.com

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한화는 1회초 이진영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강백호가 병살타에 그치며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2회초 노시환이 KIA 선발 양현종의 공을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시즌 4호 홈런이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한화 선발 정우주가 2회말 급격히 흔들렸다. 김도영에게 볼넷을 내준 뒤 나성범에게 안타를 맞았고, 한승연에게도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박민과 박재현에게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며 순식간에 1-2 역전을 허용했다.

끌려가던 한화는 3회초 대거 5득점 빅이닝으로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문현빈의 안타와 강백호, 노시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김태연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허인서가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이도윤의 우전 적시타 때 KIA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한 점을 추가, 순식간에 6-2까지 달아났다.

타선의 집중력은 계속됐다. 6회초 선두타자 이진영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후 페라자의 2루타와 강백호의 내야안타로 이어진 1사 1, 3루 찬스에서 노시환이 다시 한번 폭발했다. 노시환은 바뀐 투수 최지민의 공을 받아쳐 우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노시환은 멀티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강백호가 7일 열린 광주 KIA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07 wcn05002@newspim.com

강백호의 활약도 돋보였다. 강백호는 7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김태연 역시 5안타 경기를 펼치며 타선을 이끌었다. 한화는 이날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KIA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마운드에서는 불펜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선발 정우주가 1.2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뒤이어 올라온 윤산흠이 2.1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끊어냈다. 이어 이상규가 3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권민규와 잭 쿠싱도 힘을 보탰다.

KIA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7회말 한승연이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고, 8회말에는 정현창의 적시 2루타로 점수 차를 좁혔다.

문제는 9회말이었다. 한화는 11-4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최근 2군 재정비를 마치고 복귀한 김서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경문 감독이 "부담 없는 상황에서 등판시키겠다"고 예고했던 그대로였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김서현이 7일 열린 광주 KIA와의 경기에서 9회에 올라와 아웃 카운트 단 1개도 잡지 못하고 4실점 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5.07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김서현은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한 채 크게 흔들렸다. 사구 2개와 볼넷, 안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박민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박재현에게 밀어내기 볼넷까지 내줬다. 결국 한화는 급히 잭 쿠싱을 투입해야 했다.

이후에도 쿠싱의 실책 등이 겹치며 3점을 더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가까스로 승리를 지켜냈다.

반면 KIA는 선발 양현종이 4.1이닝 10피안타 6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타선에서는 한승연이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