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8일 2일부터 31일까지 고인돌 유물 전시를 열었다.
- 현산면 고인돌군 호형토기와 군곡리 패총 유물 90여 점을 전시했다.
- 스토리텔링 해설로 지역 고대사 가치를 알리고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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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청동기시대 유물 전시를 통해 지역 고대사 알리기에 나섰다.
해남군은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해남광장갤러리 발굴조사 속보전: 해남의 고인돌'을 개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내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해남 고대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현산면 읍호리 고인돌군에서 출토된 호형토기와 송지면 군곡리 패총 유물 등이 포함됐다.
군곡리 패총은 국내 최대 규모 패총으로 당시 국제 무역항 역할을 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전시장에는 반달돌칼 가락바퀴 뼈바늘 옹관 시루 등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 9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는 유물 중심 전시를 넘어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읍호리 고인돌군과 채석장 이야기 쌍선돌과 마고할멈 전설 해남 고인돌 발굴 과정 등을 현장 해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청동기시대 해남의 고인돌과 패총 유물은 지역 고대사의 규모와 역사성을 보여주는 자산"이라며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광장갤러리를 활용해 지역 역사 문화 전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