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UG가 8일 국토부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 5월 한 달 SNS로 순차 홍보하며 HUG는 안심전세 앱 활용을 강조했다.
- 앱 누적 다운로드 99만건, 이용 281만건으로 전세사기 경각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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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전세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겠다는 취지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일 국가철도공단,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국토교통부 산하 8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한 달 동안 이어지며,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공식 SNS와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참여 기관인 HUG는 '전세사기 예방, 확인에서 시작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안심전세 앱(App)' 활용 방법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했다.
HUG는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안심전세 앱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해당 앱은 임차인이 주소 입력만으로 주변 시세와 낙찰가율, 적정 전세금 수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임대인 정보조회 기능을 통해 임대인의 전세보증 가입 현황과 보증 제한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어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비대칭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HUG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안심전세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99만건에 달했으며, 시세 조회와 위험성 진단 등 주요 기능 이용 건수는 281만건을 넘어섰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세사기 예방은 국민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차원의 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계기로 전세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릴레이 참여 기관으로는 한국부동산원이 지목됐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각 기관별 SNS 게시물과 보도자료 등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AI Q&A]
Q1. 전세사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함께 전세사기 예방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국민 경각심 제고와 안전한 임대차 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Q2. 어떤 기관들이 참여하나요?
HUG를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LH,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Q3. 안심전세 앱에서는 어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나요?
주소 입력만으로 시세, 주변 낙찰가율, 적정 전세금 수준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임대인 보증 가입 여부도 확인 가능하다.
Q4. 임대인 정보조회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임대인이 보유한 주택의 전세보증 가입 현황과 보증 제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지난해부터 제공되고 있다.
Q5. 안심전세 앱 이용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2026년 3월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99만 건이며 주요 기능 이용 건수는 281만 건을 넘어섰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