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8일 강진향교에서 청소년 문화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강향 콘서트와 다산지성프로젝트에 학생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 인문교육 우수사례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진향교가 공연과 체험, 인문교육이 결합된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추진 중인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폼생폼사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강진향교 일원에서 열린 '강향 콘서트'와 '다산지성프로젝트'에 강진여중 1학년 학생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강향 콘서트'는 전통 공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문화행사로 국악 공연과 마술쇼, 참여형 미션게임,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체험 중심 구성으로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어 진행된 '다산지성프로젝트'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인문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빙고 정약용' 보드게임을 통해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학습하고 친환경 공예 체험에도 참여했다.
해당 교구를 활용한 인문교육은 창의적 운영 사례로 인정돼 '2025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윤명현 강진향교 전교와 김기조 유도회장은 향교의 역사와 유학 정신을 설명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민 강진문화원장은 "전통문화와 인문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사업"이라며 "다산 정신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