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8일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 동해신항 기반 해양문화·안전·기후·교육 복합도시를 2026~2032년 추진한다.
- 국립해양박물관 등 시설로 연구·체험·재난대응 기능을 결합해 지속가능 도시를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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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가 8일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후보는 동해신항 및 북극항로 시대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해양문화·안전·기후·교육 기능을 집적한 국가 해양복합도시 조성과 단순 관광도시를 넘어 연구·교육·체험·재난대응 기능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해양도시 건설을 위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묵호항 제2준설토 매립지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2026년~2032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1200억~1800억원이 예상된다.

이 프로젝트의 근간은 국립해양박물관 동해분관, 해양재난안전체험센터, 해양기후·블루카본 연구센터, 북극항로 미래전략센터, 해양안전 교육·훈련 허브 등이다.
국립해양박물관 동해분관은 해양문화·해양안전·북극항로 전시와 해양환경·기후변화 특별전시관, 디지털 해양미디어 전시 등을 통해 관광과 교육, 연구 기능을 확보하고 연중 수학여행단 유치 등 관광객 유입을 확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양재난안전체험센터는 선박사고·태풍·이안류를 체험하고 응급처치, 수중 생존 체험 훈련, 어린이 해양안전교육관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체험·교육 수요를 유입하고 학생 수련·기관 연수 기능, 해양안전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기후·블루카본 연구센터는 해양기후 변화 분석과 예측, 블루카본(해조류) 연구, 탄소중립 정책지원 연구, 해양생태 보전 연구 등 국책 연구 기능과 친환경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북극항로 미래전략센터는 북극항로 물류 변화 연구와 국제 해양전략 세미나, 북방경제 협력 연구, 해양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북극항로 전략 거점을 확보하고 국제 해양정책 도시 이미지 구축, 해양미래 산업을 선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해경·해군·소방 합동훈련 체계 구축과 시민·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캠프 및 교육,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이 연계되는 해양안전 교육·훈련 허브는 동해시를 해양안전 교육의 중심도시로 전환시키고 체류형 교육관광 기능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국제 해양안전 포럼과 해양축제 등을 거론하며 국제 해양안전과 북극항로 미래전략을 책임지는 국제 도시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는 "'글로벌 해양도시 동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개발이 아닌 해양안전·기후·교육·연구·체험 기능을 결합한 국가전략사업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해양복합도시 구축사업"이라며 "동해시를 단순 관광도시가 아닌 대한민국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앙안전·교육·연구·체험 중심 글로벌 해양도시'로 전환하는 전략사업"이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