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8일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 김문수 위원장은 김 후보의 행정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전폭적 지지를 보냈다.
- 이 합류로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공략이 강화돼 본선 승리 기대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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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검증된 행정력 갖춘 김정호, 광명 발전의 적임자" 극찬
김정호 "최고의 상징적 직책 추대, 광명 승리 위해 총력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정호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가 보수 진영의 거물급 인사인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가속 페달을 밟았다.
김정호 후보 캠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고의 상징적 직책인 '명예선대위원장'에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추대했으며 김 전 후보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의 합류는 단순한 직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김 전 대통령 후보는 지난달 25일 김정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낸 바 있다.
당시 김 전 후보는 "김정호 후보는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수많은 난제를 협치와 추진력으로 해결해낸 인물"이라며 그의 행정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대단한 행정력을 갖춘 김정호 후보가 광명에 탄탄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반드시 시장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하며 김 후보의 '필승 카드'론을 역설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대선 후보급 인사인 김문수 위원장의 합류로 김정호 후보의 무게감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물급 인사가 선거 전면에 나섬으로써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유권자들에게도 '준비된 시장 후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정호 후보는 "보수 진영의 큰 어른이자 행정 전문가인 김문수 위원장께서 힘을 실어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광명시정을 탈환하겠다"며 "김 위원장의 경륜과 김 후보의 젊은 추진력이 시너지를 내어 광명의 대변혁을 이끌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정호 후보 측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지내며 쌓아온 '협치'의 자산과 김문수 위원장의 '중량감'을 결합해 본선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