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오세훈-정원오, 부동산·교통 공약 '총력'...네거티브 공세 이어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9일 부동산·교통 공약 발표했다.
  • 오 후보는 역세권 100개 개발과 31만호 주택 착공·돌봄망 확충 공약 내놨다.
  • 정 후보는 30분 통근도시와 용산 업무지구 AI허브·아동 공약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세훈 '역세권 100곳 개발·돌봄망 확충'
정원오 '30분 통근·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핵심 공약을 내놓으며 본격 정책 경쟁에 돌입했다.

9일 각 캠프에 따르면 이번 주 양 후보는 부동산 및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역세권 개발과 돌봄 정책을 앞세워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강화했고, 정 후보는 교통 혁신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구상을 통해 도시 경쟁력과 산업 전략을 부각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뉴스핌DB]

오 후보는 서울 전역에 역세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울 325개 역세권을 상업지역 용도 상향 대상으로 지정하고, 앞으로 5년간 100개 구역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본인의 주요 부동산 정책이었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성과를 확장하는 차원의 공약도 내놨다. 신통기획을 바탕으로 2031년까지 총 31만호의 주택을 착공할 방침이다. 또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 8만5000호를 핵심전략정비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돌봄 공약도 내놨다. 지역아동센터·키움플러스+를 활용해 도보 10분 이내에 돌봄망을 확충하겠다는 게 공약의 골자다. 초등학교 입학 첫해를 집중 공략하는 '초등 신입생 돌봄 특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정 후보는 '30분 통근도시' 실현을 내세운 교통 공약을 잇달아 발표했다. ▲강북 수유동~강남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 ▲서부선·강북횡단선 건설 공사 재추진 ▲동북선 연장(방학-상계) ▲분당선 단선전철(왕십리-청량리 구간 용량 확보) ▲GTX-D 노선 연장 등도 공약 등이 포함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도 밝혔다. 개발 방식을 토지 매각이 아닌 99년 장기 임대 방식으로 전환하고 유엔(UN) AI 허브를 유치해 성장 동력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

아동 공약도 공개했다. 지역 소아과가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 건강을 관리하고,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모든 자치구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양측간 네거티브 공세도 이어졌다. 오 후보 측은 이번 주에만 정 후보를 향한 논평을 약 20개 쏟아냈다. 칸쿤 출장 논란, 양자 토론 불응,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 공급 문제 등에 대해 꼬집었다. 공소취소 특검법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저격도 연이어 제기했다.

정 후보 역시 오 후보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오 후보의 시장 시절 성과를 중심으로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준공식을 앞둔 감사의 정원을 두고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지적하기도 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