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9일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이광재 민주당 후보, 이용 국민의힘 후보와 3파전 대결을 펼친다.
- 하남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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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신정인 기자 =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6·3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의 출마에 이어 이준석 대표의 수도권 격전지 지역 승부 대진표가 늘어났다.
김 최고위원은 이미 출사표를 던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용 국민의힘 후보와 3파전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김 최고위원은 9일 뉴스핌에 "하남 시민들은 정답이 없는 시험지를 받아들었다"며 "하남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드려야 한다. Next 하남을 위한 정답이 되어 보겠다"고 밝혔다.
하남갑은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출마가 확정되며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다. 경기권에서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민주당은 강원지사와 3선 의원을 지낸 이광재 전 지사를 전략공천하며 수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국민의힘도 지난 총선에서 추 후보에게 석패한 이용 전 의원을 공천하며 탈환에 나섰다. 여기에 국회에서 잔뼈가 굵으며 개혁신당 창당 때부터 함께한 김 최고위원이 참전하며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게 됐다.
김 최고위원은 1982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개혁신당에 합류한 이후 조직본부장, 수석대변인을 거쳐 수석최고위원을 지낸 바 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