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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與 9곳, 野 1곳 우세...조작기소 특검 역풍·보수 결집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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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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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는 10일 6·3 지방선거에서 서울·강원·대구·부산·울산·경남 6곳을 백중으로 분석했다.
  • 민주당 초반 15대1 우세가 한 달 만에 접전으로 바뀌었다.
  • 특검법·오빠 논란·부동산 문제로 보수 결집이 판세를 흔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반 15대 1 與 압도서 이젠 6곳 백중세
조작기소 특검, 영남 보수층 결집 계기
대구와 경남 등 일부 지역 역전 조사 나와
말실수·무리한 행동 등 막판 악재 치명타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6·3 지방선거가 이제 24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한 달 전만 해도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최근 접전 양상을 보이는 백중 지역이 늘고 있다. 한때 광역단체장의 경우 15(민주당) 대 1(국민의힘) 전망도 있었지만, 이제는 백중 지역이 6개 정도로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여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심판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정 평가가 선거에 그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의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여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운데)가 지난 9일 충북 옥천에서 장동혁 당대표(왼쪽)와 박덕흠 국회의원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캠프] 

◆여론조사·여야 분석, 서울·강원·대구·부산·울산·경남 백중 구도

민주당의 초반 압도적 우세 분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민주당의 단일대오에 따른 공천 속도전과 국민의힘의 노선 갈등을 중심으로 한 내홍이 겹치면서 민주당이 확실한 주도권을 잡았던 것이다. 민주당의 압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

한 달여 만에 분위기가 급변했다. 지지율 격차가 너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두 자릿수 격차에서 오차 범위로 바뀌고 급기야 일부 지역에서 지지율이 역전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경북지사를 제외한 15곳에서 우세한 상황이었다.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던 영남 지역에서도 민주당의 우세가 뚜렷했다. 정계를 은퇴한 김부겸 전 총리가 과거 야당의 초강세 지역이었던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든 배경이다. 

이런 민주당의 압도적 우세가 시간이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 여론조사와 여야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서울과 강원,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6곳이 백중 구도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현재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고, 6곳은 백중세다.

◆영남 지역 판세 크게 요동…접전 양상으로 구도 바뀌어  

특히 영남 지역의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 후보의 두 자릿수 우위 구도는 이제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대구와 울산, 경남에서는 일부 조사지만 지지율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서울과 강원은 민주당 후보가 여전히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지만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조사 결과가 나왔다.

JTBC 메타보이스·리서치랩에 의뢰해 지난 5~6일 대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면접 방식)한 결과,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1%,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40%를 기록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는 KBS대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0∼22일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 800명을 무선전화 면접조사한 결과와는 너무나 다르다. 이 조사에서 김 후보는 43%, 추 후보는 26%였다. 두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다른 조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김 후보가 17%포인트(p) 앞섰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오히려 추 후보가 1%p 차로 역전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거리에서 6·3 지방선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조재희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와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6.05.08 khwphoto@newspim.com

◆'조작기소 특검법'·부동산 문제, 보수표 결집 영향   

선거전이 임박해지면 진보와 보수 진영의 결집 현상이 뚜렷해져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게 통상적인 흐름이지만 최근의 접전 양상은 사뭇 다르다. 이는 여권의 '조작기소 특검법'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하정우 부산 북갑 후보의 '오빠 논란' 등 최근 잇따른 실책과 이에 따른 보수층의 결집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큰 악재는 '조작기소 특검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통령 기소 건이 포함된 이 특검의 핵심 내용은 공소 취소다. 특검 논란은 대선 승리 이후 법원의 재판 중단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소환해 중도층의 표심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당장 김부겸 후보 등 일부 후보가 특검법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은 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때문이다. 여권은  역풍을 우려해 서둘러 특검법 처리를 미루며 속도 조절로 진화에 나섰으나 여진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야당이 대대적인 정치 공세에 나서면서 선거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최근 영남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의 내홍에 실망해 등을 돌렸던 보수층의 결집을 부르는 계기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거 막판 말실수·무례한 행동·투표율 표심 바꾸는 변수 

'오빠 논란'도 대표적인 실책으로 꼽힌다. 정 대표와 하 후보의 사과로 일정 부분 정리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앞서 하 후보가 시장 상인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털은 이른바 '손 털이' 논란도 있었다.

부동산 문제도 서울 선거에는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검토도 집값이 많이 오른 마포와 성동, 광진 등 한강벨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거가 임박해지면 한 번의 실수가 승패를 가를 수 있다. 격차가 크지 않은 지역은 말실수와 무례한 행동이 표심을 뒤바꿀 수 있다. 여야 지지층의 투표율도 중요한 변수다. 악재는 차단하고 호재는 최대한 활용하는 진영이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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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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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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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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