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6·3지선 인터뷰] '다시 뛰는 부산 강서' 박상준의 도전..."지역 발전 위한 구정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가 10일 출마를 선언했다.
  • 강서의 교통·환경 위기를 현장 중심 구정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교통난 해소와 신공항 연계 물류 거점 구축 등 공약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퇴근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
"구민 지지 중앙정부 협상력 확보"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는 10일 "답답하게 멈춰버린 강서를 다시 뛰는 강서로 만들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서면인터뷰에서 "강서는 '선 입주, 후 대책'식 행정으로 교통·환경·문화 전반에 걸친 위기에 놓였다. 탁상행정을 끝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구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출마 배경에 대해 "출퇴근 교통난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구민 불편이 누적된 상황"이라며 "현장 최전선에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주민 요구에 응답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부산 강서구청장 후보[사진=박상준 후보 선거캠프] 2026.05.10

3선 구의원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박 후보는 "9년간 지역 골목 현안을 직접 해결해 온 경험으로 행정의 디테일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침수 시장 정비, 명지 소각장 문제 대응 등 실질적 성과를 통해 실행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교통 문제를 꼽았다. 그는 "하단~녹산선 지연과 대교 건설 차질로 구민이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다"며 "중앙정부와의 직접 협상을 통해 조기 착공과 규제 해소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환경시설 문제 역시 원점에서 재검토해 주민 부담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구청 이전 공약과 관련해선 "급증한 인구와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접근성 높은 지역에 신축 청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전 부지는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원도심과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신공항 시대 대응 전략으로는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항공·항만·철도를 연계한 물류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 본청과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강서를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제시했다.

산업 및 지역 균형 발전 방안으로는 "농어업과 신도시 소비력을 연계한 로컬푸드 체계 구축과 체류형 관광 축제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노후 산업단지는 청년·첨단 기업이 유입되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친환경·스마트 기업 유치와 문화·주거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교육·보육 분야에서는 "24시간 소아의료 체계 구축과 과밀학급 해소, 공공 돌봄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구민 지지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부산시와 협상력을 확보해 주요 현안을 국가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며 "서부산권 협의체를 주도해 광역 단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강서에서 성장한 지역 인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구정 혁신에 나서겠다"며 "교통, 산업, 교육 전반의 변화를 통해 '다시 뛰는 강서'를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