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화병원은 10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해 카네이션 전달 및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 6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각 병동과 외래에서 비누꽃 카네이션을 증정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환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줬다.
-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한 효 콘서트에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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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시화병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 내원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및 기념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6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각 병동과 외래에서 진행된 카네이션 전달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아쉬움을 덜어주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고려해 비누꽃 카네이션을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
병동 곳곳에서는 환자들의 미소와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게 시화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병원 1층 인포메이션 앞에서는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기념 효(孝) 콘서트'가 펼쳐졌다.
합창단은 어머니의 은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 트위스트, 찐이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은 잠시 치료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음악을 통해 마음의 쉼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강승일 병원장은 "병원에서 어버이날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이 작은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세심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