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9일 마산아구데이축제를 열었다.
- 아귀찜 중심 사생대회와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 지역 음식 콘텐츠 확장과 관광 자원화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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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지역 대표 음식인 아귀찜을 앞세운 '마산아구데이축제'를 열고 시민·관광객 참여형 미식 축제로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지난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 대표 음식인 아귀찜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결합해 세대 공감형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한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아구거리 업소가 참여한 아귀찜·주먹밥 무료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마산대학교와 연계한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특화 메뉴 시식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아구 굿즈 만들기, 나만의 아구모자·아구컵 제작,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음식 콘텐츠의 확장성과 관광 자원화를 동시에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아귀찜을 활용한 메뉴 다변화는 외식 산업과 연계한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마산아구데이축제는 아귀찜을 기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창원 대표 음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창원을 K-푸드 중심지로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