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9일 정상회담을 논의했다.
- 다카이치 총리가 경북 안동 방문 셔틀외교를 추진한다.
- 중동 전쟁 에너지·광물 공급망·북한 안보 협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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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일정이 논의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19일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방문하는 '셔틀외교'가 논의 중이라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일본 교도통신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들은 정상회담 내용으로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방안, 주요 광물을 비롯한 공급망 안정 방안, 북한 문제를 비롯한 안보 협력이 꼽힌다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원유·석유 및 관련 물자 확보에 힘을 모으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양국 모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대부분의 원유를 수입하는 만큼 협력 체계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에서는 희토류를 포함한 주요 광물 수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희토류 대일 수출 규제를 단행하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양국은 대미·대중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전망이다.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갖기 때문이다.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도 한일 양국 정상이 주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다카이치가 답방하는 방안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대면했다. 당시 양 정상은 셔틀외교의 복원과 적극적 이행을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