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1일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 대상은 도내 19세 이상 소득 4200만 원 이하 노동자 2600명으로 비정규직과 초단시간 노동자다.
- 선정자는 15만 원 적립 시 도가 25만 원 추가 지원해 40만 원으로 여행 상품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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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충분한 휴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를 대상으로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과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이다.
선정자는 본인이 15만 원을 적립하고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숙박권, 관광지 입장권, 문화예술 체험, 여행패키지 등 다양한 여행·여가 상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온라인몰(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다만 적립금 사용률이 60% 미만일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기간 내 사용이 권장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휴식과 여행은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경제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여가를 미뤄왔던 취약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