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잔디깎는 로봇 강자 中 러둥로봇, 홍콩 상장 첫날 12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러둥로봇이 11일 홍콩거래소에 상장했다.
  • 상장 첫날 주가 127.62% 급등해 60홍콩달러를 기록했다.
  • 조달 자금으로 로봇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2일 오전 06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비전 인지 로봇 제조사 러둥로봇(樂動機器人∙LDROBOT 1236.HK))이 5월 11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공식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장중 내내 강세를 보였고, 종가 기준 127.62% 급등한 60홍콩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200억 홍콩달러 선을 굳혔다.

이번 IPO에서 러둥로봇의 발행가는 26.36홍콩달러였고, 글로벌 공개발행 규모는 H주 3333만3400주였다. 공모를 통해 모집한 자금은 총 약 8억7900만 홍콩달러, 순모집 자금은 약 8억700만 홍콩달러 수준이었다.

러둥로봇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지능형 로봇 비전 인지 기술 연구개발 강화 △브랜드 구축 및 해외 시장 확장 △생산능력 최적화 및 증설 △잠재적 투자 및 인수 기회 모색 △운영자금 및 일반적인 회사 목적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공개발행 기간 동안 러둥로봇은 시장 자금을 대거 끌어모았다. 특히 홍콩 공모 트랜치에서는 무려 6707.66배의 초과 청약이 몰렸으며, 청약 열기는 올해 홍콩 IPO 가운데 BBSB INTL(8610.HK·초과 청약 1만745.13배), 톈싱의료(1609.HK·초과 청약 7823.13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사진 = 러둥로봇 공식 홈페이지] 중국 비전 인지 로봇 제조사 러둥로봇(樂動機器人∙LDROBOT 1236.HK))이 생산하는 잔디 깎는 로봇,

러둥로봇은 2017년 선전에서 설립된 기업로, 비전 인지 제품과 잔디 깎는 로봇을 제조하는 업체다. 회사는 지능형 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다(LiDAR) 혁신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컨설팅업체 차이나 인사이트 컨설턴시(灼識咨詢∙China Insights Consultancy)에 따르면 2024년 관련 매출 기준으로 러둥로봇은 비전 인지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최대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평가된다.

회사의 지능형 비전 인지 제품은 현재 다양한 완제품 로봇에 탑재되고 있다. 로봇청소기, 잔디 깎는 로봇, 호텔 객실 서비스 로봇, 음식점 서빙 로봇, 순찰 로봇, 물류 로봇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러둥로봇의 비전 인지 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로봇 기기 수는 900만대를 돌파했다.

현재까지 러둥로봇은 300개가 넘는 로봇 및 관련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고객사에는 글로벌 상위 10대 가사용 서비스 로봇 기업 중 7곳과 글로벌 상위 5대 상용 서비스 로봇 기업 모두가 포함돼 있다.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는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와 지역의 최종 소비자에게 도달하고 있으며, 2만 제곱미터 이상 규모의 공장도 확보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지능형 잔디 깎는 로봇이 회사의 두 번째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러둥로봇은 2024년 잔디 깎는 로봇 시장에 본격 진입해 1세대 잔디 깎는 로봇 'Pion'을 출시하고 양산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2세대 지능형 잔디 깎는 로봇 양산을 달성했으며, 이 제품에는 AI 대모델 기반의 장면 인식 및 경계 감지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에 약 1억3700만 위안의 매출을 올렸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3%에 이르렀다.

실적 측면에서 회사의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각각 2억8000만 위안, 4억7000만 위안, 7억5000만 위안을 기록해, 연복합성장률은 64.4%에 달했다. 다만 회사는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각각 6849만 위안, 5648만 위안, 6250만 위안이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