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드포러스가 1일 올해 7월 누적 해외 거래액 35억원을 기록했다.
- 누적 해외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23% 늘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었다.
- 회사는 DV360과 큐브엑스로 미국·일본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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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글로벌 DSP 협력 기반 해외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애드포러스의 올해 7월 누적 해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1일 애드포러스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누적 해외 거래액은 3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해외 거래액을 넘어섰다.
해외 거래 확대에는 구글 광고 관련 매출 증가와 글로벌 수요자 광고 플랫폼(DSP)과의 신규 계약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출시한 애드익스체인지 서비스 '큐브엑스(CubeX)'에서도 광고 매출이 발생했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회사는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해외 매출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구글 마케팅 플랫폼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사 인큐베타와 체결한 계약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앤 비디오 360(DV360)' 활용도 본격화한다.
하반기에는 DV360 기반 광고 집행과 함께 큐브엑스를 미국·일본 DSP와 연동해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 위주로 자체 광고 데이터 플랫폼 관련 지속적인 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중심으로 올해 들어 해외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하반기 DV360 기반 광고를 집행하고 큐브엑스와 미국과 일본의 DSP 연동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드포러스는 최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주주와 경영진도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