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 신라대가 2026년부터 3년간 집합·방문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 현장 사례 중심 내용으로 인식 개선과 안심보육 컨설팅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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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보육 컨설팅 아동권리 존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보육현장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내용으로 아동학대 예방 인식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신라대가 5월부터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집합교육은 금정구·기장군을 시작으로 16개 구군 청사 대강당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정의·유형, 신고의무자 역할, 보육교사 인식 개선, 어린이집 사례, 발생 영향 요인, 인권감수성 향상, 관련 법령으로 구성된다. 단순 이론이 아닌 현장 사례 중심과 갈등상황 대응 방안을 포함하며,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재를 활용한다.
부산시와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상시 진행한다.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어린이집에는 안심보육 컨설팅을 병행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원장 개인상담과 보육교사 집단상담으로 불안·갈등·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 관찰·피드백으로 긍정 변화를 도모한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보육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동·부모·보육교직원이 신뢰하는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