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창원 성산구 도의원 후보들이 12일 공통공약 발표했다.
- 교통·주차·생활체육·주거환경·민원 해결 등 생활밀착 정책 제시했다.
- 시내버스 무료화와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화 등 주민 편의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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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 성산구 도의원 후보들이 경남대전환 속 창원 변화와 성산구 생활현장 연결을 위한 7대 공통공약을 발표했다.
김경영(제4선거구), 이성배(제5선거구), 원성일(제6선거구), 문병선(제7선거구) 후보는 12일 오전 경남도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개발보다 교통·주차·생활체육·주거환경·생활민원 해결 등 주민 일상 밀착 분야 정책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추진이 포함됐다. 후보들은 "18세 이하 청소년과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단계적 무료화를 추진해 공공교통 기능을 강화하고 교통약자 이동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도 제시했다. 환승 체계를 확대하고 지선버스 운영을 개선해 생활권 중심 교통망으로 재편, 성산구 내 남북 이동 불편 해소와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했다.
주차난 해소 대책으로는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을 내놨다.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성산구민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해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양곡동 일원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고령층 중심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도 포함됐다. 단독주택지 용도지역 상향과 지구단위계획 개선을 통해 규제 완화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특별시범구역 선정 추진도 공약에 담았다.
'주민밀착형 엄지척 기동반' 운영을 통해 생활 민원을 신속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임기 내 1000건 이상의 생활 민원 해결을 목표로 제시했다.
후보들은 "국정과 도정, 시정의 방향이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광역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남도와 창원시,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성산구가 정책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