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2일 광화문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과 공동공약 발표회에 참석했다.
- 입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를 미래교육 시험대로 삼아 AI 교육체제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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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더 인간다운 교육, 더 민주적인 교육 필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날 회견에서는 안 후보를 포함해 정근식, 임병구 등 전국 15명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모여 입시 경쟁 완화 및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기조발언에서 "광화문은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이라며, "빛의 혁명으로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을 교육대전환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 정신이 정권 교체를 넘어 공동체의 미래를 바꾸는 참여의 힘이라고 주장하며, 교육 역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교육 시스템이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아이들을 점수로 줄 세우는 교육으로는 AI 시대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없다"며 "AI 교육은 기기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간 중심 교육'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기도를 '미래교육의 시험대'로 정의하고, 이를 위한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AI 교육체제 구축 ▲질문·토론 중심 수업 혁신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생 마음건강 회복 ▲1인 1운동·1인 1악기·독서교육 확대 ▲교육격차 완화 ▲맞춤형 공교육 강화 등이다. 그는 경쟁 중심 교육을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안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교육 현장"이라며 "경기도에서 미래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의 길을 가장 먼저 열겠다"고 다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