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20일부터 생계 위기 군민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만원 상당 식품을 선착순으로 배분한다.
- 신분증을 지참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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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20일부터 생계 위기 군민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갑작스러운 생계 어려움으로 기존 복지제도 적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운영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과 라면 등 2만원 상당 식품 꾸러미로, 하루 30개씩 월평균 480개를 배분한다.
첫 방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즉시 식품 꾸러미를 받는다.
2·3차 지원 시에는 공적 급여 및 사례관리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
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이 사업은 물품 나눔을 넘어 위기 가구를 복지 체계로 연결하는 통로"라며 "당장 끼니를 걱정하는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