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에서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은 작품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감동과 재미를 전달한다.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로시가 오즈를 향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도로시는 허수아비, 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함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길을 나선다.
서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용기, 우정, 희망 가치를 전한다. 밝고 유쾌한 분위기 속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가정의 달 맞아 준비한 공연이 가족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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