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12일 집중호우 대비 종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 시는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등 5개 분야의 피해 예방대책을 확인했다.
- 배수펌프장 관리와 빗물받이 체계적 관리로 우수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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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확보 행정력 총동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종합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시청에서 안전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우수기 전 상황 보고회를 열고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주거시설 등 5개 분야의 피해 예방대책과 비상대응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강수량은 예년 수준이나 극한 호우 발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시는 예방 차원에서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을 면밀히 관리하고 지방하천과 소하천 정비를 추진해 하천범람을 줄인다. 15만여 개의 빗물받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중장기 인프라 사업을 병행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방침이다.
급경사지 정비와 산사태 예방 사업으로 토사유출 피해를 차단하고, 지하차도와 전통시장 점검을 통해 기반시설 안전을 강화한다. 재난 취약 주거지를 중심으로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해 주거시설 안전성도 높인다.
대응 단계에서는 읍면동별 주민대피단을 활용해 신속한 대피를 도모하고, 직원 비상근무 체계와 매뉴얼을 점검해 비상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책무"라며 "우수기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