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9~30일 부산에서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한국이 리드 국가로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국가별 시장 전략을 공유했다.
- 대만 합류와 금융 서비스 강화, 기술 지원 허브 역할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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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컨퍼런스 2026'을 4월 29~30일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소속 주요 국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이 컨퍼런스는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클러스터 리드 국가인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1년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의 리드 국가로 선정된 이후 호주 및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를 주도해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권역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속 국가들이 시장 현황과 고객 특성, 성장 과제, 향후 전략을 직접 소개하며 국가별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시장별 사업 환경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부터 대만이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에 새롭게 합류하며 규모가 확대됐다. 기존 중국 클러스터에 속해있던 대만의 편입은 클러스터의 협업 체계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리드 국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한국에 구축된 임포터 관리 및 서비스 지원 체계가 있다. 한국의 클러스터 관리팀은 아시아 각 시장에 맞는 제품 사양과 고객 요구사항을 수렴해 독일 뮌헨 본사에 전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호주,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 시장에 출시될 제품들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되고 있다.
애프터세일즈 부문에서도 한국은 클러스터 전반의 기술 지원 허브 역할을 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전문 기술 지원팀을 통해 아시아 각 지역의 기술 이슈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해결이 어려운 경우 한국의 전문가 그룹이 직접 지원에 나선다.
한국 론칭 2년을 맞은 만파이낸셜서비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오스트랄아시아 지역 내 금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5월 말 말레이시아에서 바디빌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