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12일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창원컨벤션센터와 서주공과대 연결로 전통 공예 전지 체험을 3시간 실시했다.
- 양국 문화 이해 높이고 K-푸드 프로그램 확대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푸드 프로그램 확대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2일 중국 서주시와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주제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첫 교류 프로그램으로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센터와 중국 서주공과대학교를 화상회의로 연결해 3시간 동안 실시간 진행됐다.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 30명이 참여했다.
주제는 중국 전통 공예 전지(剪紙)였다. 전지 무형문화재 전승자 리우관위 강사가 역사와 기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했다.
시는 이번 교류가 2026 문화교류의 해와 연계해 양국 문화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삼계탕·김밥 등 K-푸드 체험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시민들의 전통문화 이해와 우의 증진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주시와 지속적 문화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서주시는 면적 1만1765㎢, 인구 1032만 명 규모 화이하이 경제권 중심 도시다. 양 도시는 2024년 4월16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