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예술의전당이 12일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 5월·7월을 베토벤으로 채운다.
- 5월에 김대진이 지휘·피아노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삼중협주곡·영웅 교향곡을 연주한다.
- 7월에 정치용이 합창 교향곡을, 유성호가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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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예술의전당이 올해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 5월과 7월 무대를 베토벤으로 채운다.

5월 무대의 주인공은 지휘자 김대진과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2010년 토요콘서트를 위해 오디션으로 결성돼 2015년까지 활동했던 단체로서, 이번 공연에서 약 11년 만에 한자리에 다시 모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출신 김대진은 이번 무대에서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함께 맡는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첼리스트 김우진과 함께 베토벤 '피아노,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삼중 협주곡 C장조 Op.56'을 선보이고, 이어 베토벤 '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 '영웅'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7월 무대는 보통 연말에 연주되는 베토벤 '합창'을 여름에 선보이는 이색 기획이다. 지휘는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정평이 난 정치용이 맡는다.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로 먼저 무대에 오른다. 이어 소프라노 최지은,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김효종, 바리톤 이동환, 노이오페라코러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베토벤 '교향곡 제9번 d단조 Op.125 '합창'을 완성한다.
fineview@newspim.com












